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의 뒷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가방을 둘러맨 모습이 예쁜 아가씨들을 봤습니다. 
지하철2호선
2014.10.25

나의 아버지

어렸을 적 봄이면 병아리를 스무마리 정도 사다 기르다가
손님이 오시거나 모내기를 하거나, 추수를 할 때는 
닭을 잡고는 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아버지 모습 중에는 닭잡는 모습이 있습니다.
저와 제 동생들은 셈에 빙둘러 앉아서 그걸 보고는 했지요.

'닭이 불쌍해.'
'그럼 누나 넌 먹지마.'
'아니, 그냥 닭이 좀 불쌍하다고, 누가 안먹는데....'
하며 아버지께서 닭을 손질하는 것을 보곤 했지요.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우리동네는 공사중 : 굴삭기

새별밭어린이집옆에  건물을 부수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굴삭기는 작업을 마치고 주차중.






우리동네는 공사중 : 특수장비 점보 드릴


얼마전부터 새별밭어린이집 옆 건물 부수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포크레인이 보이길래 그리려고 나섰다가 
포트레인은 작업을 마치고 이동하고,
대신 커다란 드릴로 흙퍼내기를 하고 있는 광경을 보았다.

2014.08.25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약국과 조명가게가 있는 응암오거리

응암오거리 약국
@Eungam 3-dong, Eunpyeong-gu, Seoul, Korea

응암오거리약국


2014.08.14 am.9:30

근처에 있는 은행과 우체국에 가느라 수차례를 지나다녔다. 그때마다 눈에 띄는 것은 2층의 조명가게였다.
그런데 막상 그림으로 그려서 어딘지 알리려할 때서야 지명이 들어간 '응암오거리약국'이 눈에 들어왔다.
시각정보와 text 정보사이에는 차이가 잇다.


2014년 8월 9일 토요일

카페 풍경



카페 안에 켜둔 조명이 유리에 열매처럼 비친다.

@카페 홀리스 은평점
Eungam-dong, Eunpyeong-gu, Seoul, Korea
2014. 08.02

여름날의 카페 풍경 - 팥빙수 먹는 사람들


2014.08.02 
태풍이 올라온다는 주말. 
사람들은 모두 카페로 피서를 왔나보다. 

@홀리스 커피 은평점 / 서울 은평구